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성서초등학교 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 (문단 편집) == 명칭 == 정확히는 아이들이 [[도롱뇽]] 알을 채집하려고 집 근처 와룡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되었는데 사건 초기에 도롱뇽이 [[개구리]]로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5명의 아이들은 일명 '''‘개구리 소년’'''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개구리 소년으로 잘못 알려진 이유는 도롱뇽 알을 구하러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보도하면 당시 개구리와는 달리 도롱뇽을 잘 모르는 전국의 많은 아이들이 도롱뇽에 대해 막연한 공포감을 지니고 괴생명체로 오인할까 봐 일부러 인지도가 높은 개구리로 보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구리와 달리 도롱뇽은 대한민국에선 서식지가 제한적인지라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도 아니기 때문에 개구리 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건 당일 5명의 아이들이 가는 길에 만난 친구에게는 '''[[탄두]]를 주우러 간다'''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 와룡산에 있었던 [[대한민국 육군|육군]] [[제50보병사단]] 사격장에서 흘린 탄피를 주우러 갔을 가능성도 있다. 대중들 사이에서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나 '''개구리 소년 살인 사건''' 혹은 대표적으로 '''개구리 소년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정식 사건명은 '''대구 성서초등학교 학생 실종 사건'''이었는데 2002년 9월 26일에 아이들의 시신들이 발견되면서 '''대구 성서초등학교 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으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